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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이 지날수록 가치있는 듀오

빈티지

​나이를 먹어도 꿈은 늙지 않기를 바라는 예지와
그녀의 평생 소꿉친구였던 사촌동생 가을,
인생의 대부분을 함께 보내며,
이제는 서로의 세상이 되어버린 살아있는 빈티지 듀오 !

어릴적 폰카메라로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키워왔던
끼를 마구마구 방출하기 위해 뭉쳤다.
가을이의 본명인 수빈의 '빈'과 예지의 '지' 를
합쳐 만든 이름이자 빈티지 느낌을 좋아하는
취향이 가미된 찰떡같은 이름 처럼
죽이 아주 척척맞는 무대를 기대하시라!

​From. 웨더 [예지]

오랜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더욱 가치가 높아지는 것들이 있죠.

보는 사람에 따라, 각각의 사연들에 따라, 시대의 요구에 따라
매 순간마다 저마다 특별한 이유들로 가치가 변하기 때문이에요.

이 처럼 모든 가치는 스스로가 정 할 수 있어요.
내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면 소중한 것이 되고
​내가 즐겁다고 생각하면 즐거운 일이 될 거에요.
매 순간이 가진 가치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하다보면
어느새 '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야' 라는 생각이 커져 있어요.
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작은 행복들을 오롯이 느끼며
살아 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고, 세상에 존재하는
​모든 생명들이 다 그렇게 살아 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.

​From. 코코빈 [수빈]

올해 스물 두살이 된 저는 소개글을 쓰기 위해
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제 하루들을 뒤돌아 봤어요.
'불안', '스트레스', '우울' 같은 부정적인 단어들이 크게 떠오른 것 같아요.
저는 고민끝에 아마 이 단어들의 원인은 '비교'가 아닐까? 해요.
저도 그렇고, 주변 사람들이 '비교'에 너무 당하지 않았음 좋겠어요.
물론! 그 단어들 사이로로 '행복', '우정', '노래' 같은
설레이는 단어들도 막 그려지고 있기 때문에 무대에서
활짝 웃는 사진과 설레이는 모습들도 보였을 거에요!
올해는 이 설레이는 단어들에게 먹이를 더 많이 먹여서 잘 키워보려구요!
듬직 하지는 않지만! 나름 넓은 마음을 가진 저 자신을 믿어보려구요!
모든 사람들이 자잘한 실패들에 연연하지 않고, 앞으로 달려 나갔으면
좋겠어요. 그래야 저도 그 모습들을 보고 힘을 낼 거에요!
​모두들 빈티지를 위해 화이팅 해주세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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